월급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운데도 이자가 붙는 통장을 흔히 파킹통장이라고 부릅니다.
다만 파킹통장은 금리·한도·우대조건이 제각각이라, “최고 금리”만 보고 고르면 체감 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, 비교에 자주 올라오는 상품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 (금리는 수시로 바뀔 수 있어 가입 전 공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)
파킹통장 선택 전에 보는 3가지
1) “최고 금리”가 적용되는 구간
소액 구간만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.
예치금이 50만 원, 300만 원, 5천만 원일 때 체감이 달라집니다.
2) 우대조건 유무
결제계좌 등록, 오픈뱅킹 등록, 마케팅 동의처럼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.
3) 예금자보호 한도(2026년 기준)
예금자보호 한도가 2025년 9월 1일부터 5천만 원 → 1억 원으로 상향되는 내용이 정부 보도자료/정책브리핑에 안내돼 있습니다.

2026년 1월 기준 TOP 5 비교표
(세전 / 변동금리 / 핵심 구간만 요약)
-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: 최고 연 7.0%(우대 충족 시), 구간별 차등
- 다올저축은행 Fi 쌈짓돈 통장: 3백만원 이하 최대 연 3.30%(우대 포함)
- 전북은행 씨드모아 통장(이벤트): 최대 연 3.00%, 이벤트 기간 26.1.1~26.6.30, 우대는 3개월 적용
- 케이뱅크 플러스박스: 5천만 원 이하 연 1.700%, 초과분 연 2.200%
-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: 연 1.60%

금액대별 추천 흐름
50만 원 이하 ‘소액 대기자금’
구간이 맞으면 OK짠테크통장Ⅱ처럼 소액 구간이 강한 상품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다만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체감 금리가 달라질 수 있어, “내가 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지”가 핵심입니다.
300만 원 안팎 ‘생활비/비상금’
다올 Fi 쌈짓돈 통장은 3백만원 이하 구간에서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금리가 안내됩니다.
첫거래/오픈뱅킹 같은 조건이 포함될 수 있으니, 본인 상황에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
5천만 원 이상 ‘큰 금액 대기자금’
큰 금액은 금리뿐 아니라 예치 구간을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.
예를 들어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는 5천만 원 초과분에 적용되는 금리가 따로 안내돼 있습니다.
“복잡한 조건 없이”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다면
조건이 단순한 상품을 고르면 관리가 편합니다.
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페이지에 연 1.60%(2026.01.08 기준)가 명시돼 있어, 확인이 쉽습니다.
활용 팁: “하루 이자”는 이렇게 결정됩니다
파킹통장은 보통 일별 잔액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고, 월 1회 또는 사용자가 요청해 받는 구조가 많습니다.
같은 금리라도 이자 지급 방식이 달라 체감이 다를 수 있어, 상품설명서의 계산·지급 항목을 보는 게 안전합니다.
주의사항
- 금리는 변동될 수 있어, 작성일 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(가입 전 공시 확인 권장)
- “최고 금리”는 보통 특정 금액 구간 + 우대 충족을 전제로 합니다.
-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(1억 원)은 제도 안내 기준이며, 실제 보호는 금융기관별 합산 방식을 포함해 확인이 필요합니다.
정리
2026년에는 “최고 금리”만 보기보다 내 예치금 규모에 맞는 구간을 고르는 쪽이 실사용 만족도가 높습니다.
소액은 구간형 고금리, 중간 금액은 우대조건 난이도, 큰 금액은 구간별 금리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흐름이 무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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